안녕하세요 정똑순입니다:) 결혼하고 나서 주로 하는 음식중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와이프 분들께서는 짜장 또는 카레를 빼놓을 수 없을텐데요~~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카레보다는 짜장을 좋아해서 더 즐겨 먹었기 때문에 커서도 짜장에 더 손이 가네요 ㅎㅎㅎ 그러다보니 카레 음식보다는 짜장요리를 가족들에게 더 해주곤 해요^^ 몇 번을 하다보니 금방 짜장 만드는 팁을 알게되어서 여러분들께 공개하려고 합니다!! 윗집에 살고 계시는 시부모님께서도 (특히 아버님) 시어머님이 한 짜장보다는 제꺼가 엄청 맛있다고 극찬하셨답니다 ㅎㅎㅎ 제가 짜장만드는 팁을 알려드릴게요~ 춘장으로 짜장만들기 시작!! 짠! 저 정똑순이 만든 짜장밥 사진이에요^^ 사실 뭐 보기에는 여러분들이 만드시는 짜장밥과 큰 차이가 없어보이긴 해요 ㅎㅎㅎ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