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정똑순입니다:-) 명절 연휴 전날 이라 오늘 일을 안하게 되어 남편과 또 한번 데이트를 급작스럽게 하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점심을 먹고 빽다방에 가서 음료를 한 잔씩 했는데요, 정말 추운날이지만 따뜻한건 맛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운 맛있는 음료를 한잔씩 먹었어요^^ 빽다방에서 사먹는건 처음인데 그냥 한 번 가보기로 하고 고고!! 빽다방 메뉴 가격 저는 들어가는 입구 창문에 보여진 이 퐁당치노 라는 이름의 죠리퐁이 들어간 달달한 음료를 먹었답니다 ㅋㅋㅋㅋ 메가커피에서만 항상 먹던 퐁크러쉬였는 데 여기에도 이렇게 죠리퐁 음료가 있으니 바로 먹어줘야죠ㅋㅋ 저는 과자 매니야이거든요^^ 매장에 들어가면 이렇게 데스크가 생겼는 데 since2006 이라는거에 정말 놀랐어요!!! 10년도 이후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