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정똑순입니다^^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점심식사를 개인들이 알아서 준비해와야 해서 점심메뉴와 그릇을 챙기고 있는데요, 추운날씨의 계절이다 보니 보온죽통 이나 보온도시락 을 알아보게 되었어요~ 그러다가 신기하게도 윗집에 살고 계시는 저희 어머님께서 안쓰시는 보온죽통이 있다고 하셔서 꺼내주시는데 저한테 용량이 딱!!! 이어서 그걸로 바로 픽!! 하게 되었죠 ㅎㅎㅎ 저처럼 지금 보온통을 찾는 분들이 계실 텐데 찾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^^ 한번 보실까요~~~? 키친아트 보온죽통500ml 어머님이 한 번도 쓰시지 않은 보온죽통 이기 때문에 케이스 박스까지 그대로 있네요 ㅎㅎ 이렇게 생겼어요~~ 이름은 키친아트 소렐 진공보온죽통 이라고 씌여져 있어요 ㅋㅋㅋㅋ 이름이 엄청 길어요 ㅋㅋㅋ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