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슐리 퀸즈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 할인,메뉴,가격(디저트 최상급)

 

안녕하세요 정똑순입니다:-)

제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는 애슐리가 코로나로 망했어서 몇 년 동안 못갔었는데요, 다행히 이번에 강원도 여행 하면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에서 애슐리 퀸즈 를 가게 되었어요~! 애슐리 퀸즈 이다보니 메뉴가 훨씬 다양했기 때문에 만족도가 좋았던 시간이였어요~ 가격도 몇 천원 저렴하기까지...!! 생생한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~ 출발~~

 

 

애슐리 퀸즈 켄싱턴리조트 설악비치점 할인,메뉴,가격

 

애슐리 하면 스파게티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~? 종류가 4가지 이상이 되어서 종류별로 먼저 먹었었어요!

 

 

 

줄이... 생각보다 엄청 길었어요 ㅠㅠ

62번째가 실화 입니까......!!

 

 

 

6월인 지금 에슐리 행사 는 every chicken day 로 치킨행사를 하고있었어요!

 

 

 

애슐리퀸즈 이용시간 가격

모닝뷔페 07:30-10:30 / 19,900원

평일런치 12:00~ / 17,900원

평일디너 / 25,900원

주말,공휴일 / 27,900원

초등학생(8-13세) / 12,900원

유아(3-7세) / 7900원

 

 

할인

＊군부대할인22사단,102여단 10%할인

＊분양회원 최대 4인까지 10%할인

＊이랜드파크 임직원 할인

 

 

 

저희가 들어오고도 줄 서있는 손님들 모습이에요 정말 많지요 ㅠㅠ

 

 

 

안에는 이렇게 분주했답니다 ㄷㄷ

 

 

 

애슐리 퀸즈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 의 가장 큰 장점은 또 뭐니뭐니 해도 뷰가 최고죠

오션뷰 바다를 보고 느끼면서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위치!!!!!!!

 

 

 

이제부터 메뉴 탐방 갑니다!!

먼저 한식 메뉴

다양한 나물/김치/배추/짱아치등

 

 

 

샐러드 종류

각종 샐러드/요거트/토마토/황도등

 

 

 

냉모밀/쌀국수/우동등을 만들어주는 곳

본인이 직접 그릇에 재료를 담아서 앞에 내놓으면 육수를 넣어서 끓여주십니다

 

 

 

가벼운 양식메뉴

치즈포테이토프라이즈/타코야끼/떡볶이2종류등

 

 

 

피자종류

 

 

 

볶음밥 종류

 

 

 

스테이크/채소볶음/오리훈제등

 

 

 

치킨 행사를 하고 있어서 치킨에 손이 잘 갔던 것 같아요~

직접 튀긴다니 더 맛있겠지요?

 

 

 

제가 정말 좋아하는 코너! 디저트 코너!!

 

 

 

제가 지금까지 가 본 애슐리 중에 디저트가 최상급 이였습니다.

종류,메뉴,맛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못한 생초콜릿 덩어리 부터 각종 케익과 과자 등등.... 너무 맛있었어요. 과일도 달고 신선함의 극치!!

 

 

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재료들 입니다~

 

 

 

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이스크림도 종류가 무려 4가지!!

보통 2가지만 있는데........ 정말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

 

 

 

맥주와 와인 코너

 

 

 

음료수와 커피 코너

 

 

 

맛깔지게 가져오지 않았나요~?ㅎㅎㅎ

 

 

 

대부분 맛들이 괜찮고, 간도 안쎄고 좋았어요

 

 

 

스시 종류는 기본적인 것들만 있었고 퀄리티가 엄청 좋거나 하진 않았어요~

 

 

 

냉모밀도 더우니까 한 그릇 땡겨줬습니다 ㅎㅎ

 

 

 

대망의 디저트!!!!

하나도 빠짐없이 다 맛있었던 디저트 ㅠㅠㅠ

 

 

 

자몽 크기가 굉장히 컸고 엄청 맛있었어요!!

 

 

 

와플이야 말로 정말 끝내줬죠 ㅠㅠㅠㅠㅠㅠㅠ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까 바삭하고 신선해서 좋았어요

 

 

 

와플은 뭐니뭐니 해도 커피와 함께^^

 

 

 

치워주는건 로봇을 불러서 치울 수 있게 해놨어요~

 

 

 

다 먹고 계산대를 향해 갑니다~!

 

 

 

저희는 평일 런치 성인 3명이라 17900x3=53,700원 나왔어요!

보통 런치가 2만원이 넘는 데 여기는 만원 후반대라서 저렴한 편이였어요. 아이들은 36개월 미만이라서 결제 하는건 없구요~~ 저렴하면서도 퀄리티 있고 종류가 많으면서 맛있었던 애슐리 퀸즈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 이였어요! 지금 글 쓰면서도 또 가고싶은 충동이 드네요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