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정똑순입니다:-) 강원도 여행을 가는 길에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이왕이면 강원도에 도착해서 먹으려고 했다가 도착하기까지 너무 배고플 것 같아서 휴게소 들리는 김에 휴게소식사를 하기로 했어요. 어차피 제가 입덧이 있어서 도착해서도 막상 음식이 안 들어갈 것 같아서 냄새 안나는 패스트푸드 음식을 먹었으면 해서 롯데리아로 점심을 가볍게 해결했지요~! 강원도 특히 양양이나 강릉 속초 가는 길에 항상 들리는 휴게소인 내린천휴게소에 갔습니다! 내린천휴게소 맛집 롯데리아 고기패티는 싫고 제가 롯데리아 에서 자주 먹는 새우버거로 주문했어요~ 날이 너무 너무 좋아서 매장 안에서 먹기 싫어서 야외에 먹을 수 있는 벤치가 많기 때문에 나와서 먹었답니다! 먼저 내린천휴게소 입구 모습입니다~ 평일 금요일 낮이였음에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