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정똑순입니다^^ 주말 마지막 밤에도 저희는 외식을 하네요^^;; 원래 이렇게 자주 안 사먹었었는 데 남편이 귀찮다며(본인이 음식을 가끔 하긴 하지만 주로 하는건 저인데.....ㅎㅎㅎ저를 위해서 나가자고 하는거라 생각하려구요ㅋㅋㅋㅋ) 나가서 간단히 먹자고 해서 저희는 정말 간단히 먹고 싶어서 근처에 가까운 햄버거 매장에 가서 먹었어요~ 오늘은 저번에 롯데리아에 이어 버거킹으로 출발했습니다!!! 버거킹은 어느 패스트푸드점 보다 가장 채소가 신선하고 양도 많죠^^ 버거킹 할인 의정부용현DT점 주말밤인 만큼 정말 어둡죠 ㅋㅋㅋ 버거킹의 역사는 1954년부터 시작되었나봐요~ 항상 간판에 이렇게 적혀 있더라구요 ㅎㅎ 버거킹 신제품 출시!! 더블 화이트 갈릭와퍼 !! 갈릭을 더블로 풍미를 더블로 느낄 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