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정똑순입니다:) 퇴근 후 저녁에 몸상태도 안 좋고 먹을 것도 마땅히 없는 것 같아서 저희는 배달음식을 시켜먹기로 했답니다 ㅎㅎ남편이 얼마전부터 계속 치킨이 땡겨해서 바로 집 근처에 있는 네네치킨을 먹기로했지요~~ 제가 얼마전에 남편에게 화내고 못되게 굴어서 치킨중에 파닭같은게 땡긴다는 말을 기억하고 얼른 시켰어요 ㅋㅋㅋ집 근처 도보로 2분거리라 포장으로 대신 남편이 픽업해오는걸로 ㅋㅋㅋㅋㅋ 네네치킨 파닭 파닭을 마지막으로 먹은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전에 먹고 안 먹었는데요, 평소에는 후라이드 또는 간장이나 치즈시즈닝 같은 메뉴만 먹다가 남편이 땡긴다는 파닭을 주문하기로 한거죵^^ 네네치킨 파닭이 유명한지 모르고 신기하게도 그냥 동네에 있으면서 파닭 메뉴를 보다가 시킨건데 후회 전..